세후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원금·금리·기간을 입력하면 단리·복리 이자와 이자소득세(15.4%) 차감 후 실제 받을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원금으로 두 금리를 비교해 어느 쪽이 얼마나 더 유리한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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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치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천 단위 콤마가 적용됩니다.
은행에서 안내받은 연 이자율과 예치 기간을 입력합니다. 세금우대·비과세 해당 여부도 선택해 주세요.
단리 또는 복리 탭을 선택한 뒤 “이자 계산하기”를 누르면 세후 실수령액이 즉시 표시됩니다.
계산 결과를 저장 버튼으로 남겨두면, 브라우저를 닫아도 이력이 유지됩니다.
단리 계산 공식
세전 이자를 구한 뒤, 이자소득세(일반 15.4% / 세금우대 9.9%)를 차감하면 세후 이자가 됩니다.
복리 계산 공식
월 복리는 복리횟수 = 12, 분기 = 4, 반기 = 2, 연 = 1로 계산합니다.
세금 유형별 비교표
| 구분 | 세율 | 소득세 | 지방소득세 | 비고 |
|---|---|---|---|---|
| 일반과세 | 15.4% | 14% | 1.4% | 기본 적용 |
| 세금우대 | 9.9% | 9% | 0.9% | 조합·새마을금고 등 |
| 비과세 | 0% | 0% | 0% | ISA·노인우대 등 |
※ 출처: 기획재정부 「소득세법」 제129조, 2026년 기준
예시 1 — 단리, 일반과세
① 세전 이자 = 30,000,000 × 3.5% × (12÷12) = 1,050,000원
② 이자소득세 = 1,050,000 × 15.4% = 161,700원
③ 세후 이자 = 1,050,000 − 161,700 = 888,300원
④ 세후 실수령 = 30,000,000 + 888,300 = 30,888,300원
예시 2 — 월 복리, 비과세
만기금액 = 50,000,000 × (1 + 0.04÷12)24
= 50,000,000 × 1.08328… ≈ 54,164,000원
이자소득세 0원 → 세후 실수령 54,164,000원
금리별 1,000만 원 단리 이자 비교 (12개월, 일반과세)
| 연 금리 | 세전 이자 | 이자소득세 | 세후 이자 | 실수령액 |
|---|---|---|---|---|
| 2.0% | 200,000원 | 30,800원 | 169,200원 | 10,169,200원 |
| 3.0% | 300,000원 | 46,200원 | 253,800원 | 10,253,800원 |
| 4.0% | 400,000원 | 61,600원 | 338,400원 | 10,338,400원 |
| 5.0% | 500,000원 | 77,000원 | 423,000원 | 10,423,000원 |
※ 계산 기준: 예치 원금 10,000,000원, 단리, 일반과세(15.4%), 2026년 기준
예금이자계산기, 왜 직접 계산해봐야 할까요?
금리가 다시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2022년 이후 가파르게 오른 기준금리가 2024년부터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지금이 예금 들기 좋은 시점인가?” 라는 질문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은행 창구에 가보면 세전 이자율만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다릅니다.
이자소득세 15.4%가 자동 차감되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수익이 확정됩니다. 그러니 상품을 고르기 전에, 먼저 세후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단리와 복리,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단리는 가장 직관적입니다.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습니다. 대부분의 정기예금이 단리 방식입니다. 1년짜리 정기예금이라면 원금 × 금리 = 이자, 딱 이 계산이 전부입니다.
복리는 다릅니다. 이자에 또 이자가 붙습니다. 짧은 기간에는 차이가 미미하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24개월짜리 상품이라면 단리와 복리 사이 수십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월 복리 상품은 매달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므로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복리 기간별 효과 비교 (원금 1억 원, 연 4%)
| 기간 | 단리 이자 | 월복리 이자 | 차이 |
|---|---|---|---|
| 1년 | 4,000,000원 | 4,074,154원 | +74,154원 |
| 3년 | 12,000,000원 | 12,748,822원 | +748,822원 |
| 5년 | 20,000,000원 | 22,079,944원 | +2,079,944원 |
| 10년 | 40,000,000원 | 49,082,803원 | +9,082,803원 |
※ 세전 기준, 세금 미공제 / 참고용 수치입니다.
이자소득세, 어디서 얼마나 떼어가나요?
2026년 현재, 일반 정기예금에 적용되는 이자소득세는 15.4%입니다.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가 더해진 것입니다. 기획재정부 소득세법 제129조에 근거합니다.
이 세금은 은행이 이자 지급 시 자동으로 원천징수합니다.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지만,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예금이자계산기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방법
단순히 호기심으로 써보는 도구가 아닙니다. 실제로 이 계산기가 가장 유용한 순간은 여러 은행 상품을 비교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A은행이 연 3.8%, B은행이 세금우대 연 3.5%라면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 겉으로 보면 A가 높습니다. 그러나 세금을 반영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직접 숫자를 입력해보는 게 가장 빠른 답입니다.
만기를 길게 가져갈수록 복리 효과도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자금이 묶여도 괜찮은 여유 자금이라면, 월 복리 + 비과세 조합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예금 활용 전략 체크리스트
- 세후 수익률 기준으로 상품을 비교하고 있습니까?
- 금리우대 쿠폰, 첫 거래 우대금리 조건은 확인했습니까?
- 중도해지 시 금리가 크게 낮아지는 조건인지 파악하고 있습니까?
- 예금자 보호 한도(1인당 5,000만 원)를 초과하는 금액은 분산 예치하고 있습니까?
- ISA, 세금우대 종합저축 등 절세 상품을 우선 검토했습니까?
흔히 하는 실수
이자 계산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실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세전 이자를 실수령액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은행 앱이나 광고에서 보이는 이자 금액은 대부분 세전 기준입니다. 실제 받는 돈과 최대 15.4% 차이가 납니다.
두 번째는 복리 상품인데 단리로 계산하는 경우입니다. 만기 이자를 계산할 때 단순히 원금 × 금리 × 기간으로 계산하면 복리 효과를 놓칩니다. 반드시 상품 약관에서 복리 여부와 주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한 금융기관 내에서 원금+이자 합계가 5,000만 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은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목돈을 예치할 때는 반드시 복수 기관에 분산 예치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근거: 예금자보호법 제32조, 예금보험공사 기준)
📌 핵심 요약
- 예금이자 계산 시 세후 수익률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진짜 유리한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 2026년 기준 일반과세 이자소득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입니다.
- 복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 대비 유리하며, 특히 월 복리 + 비과세 조합이 최적입니다.
- 1인당 5,000만 원(원금+이자)이 예금자 보호 한도이므로 초과 시 분산 예치를 권장합니다.
- 세금우대(9.9%), 비과세 상품은 조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 후 가입하세요.
※ 출처: 기획재정부 「소득세법」 제129조, 예금보험공사 「예금자보호법」 제32조, 202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