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계산기 | 원금·이율·기간 입력으로 복리 수익 즉시 계산 2026

복리계산기 2026 | 원금·이자·기간으로 복리 수익 즉시 계산

복리계산기는 원금, 연이율, 기간, 복리주기와 월 추가 납입액을 입력해 시간이 지난 뒤 자산이 얼마까지 늘어날 수 있는지 비교하는 도구입니다. 복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에 합쳐져 다음 이자를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와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숫자부터 확인 원금 1,000만원을 연 5%, 월복리로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10년 후 약 1,647만원 20년 후에는 약 2,713만원이 됩니다. 같은 5%라도 기간과 복리주기에 따라 최종금액은 달라집니다.
세금·수수료를 제외한 수학적 비교 예시이며 실제 금융상품의 확정 수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복리계산기 결과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계산 버튼을 누른 뒤 최종 예상금액만 확인하고 끝내기보다 총 납입원금과 예상 수익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종금액이 커 보여도 대부분이 내가 직접 넣은 돈이라면 복리로 증가한 부분은 생각보다 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총 납입원금 내가 넣은 돈 초기 원금과 월 추가 납입액을 모두 합한 실제 투입금입니다.
예상 수익 복리 증가분 최종 예상금액에서 총 납입원금을 제외한 부분입니다.
증가율 원금 대비 변화 실제 납입한 금액과 비교해 얼마만큼 증가했는지 확인하는 값입니다.

특히 장기 저축이나 투자 계획을 세운다면 “얼마가 되느냐”와 함께 “그중 내가 넣은 돈은 얼마인가”를 반드시 같이 보세요.

단리와 복리는 10년이면 얼마나 차이 날까?

원금 1,000만원, 연 5%, 10년을 가정해 비교해보겠습니다. 단리는 최초 원금에 대해서만 매년 이자를 계산하고, 복리는 발생한 이자를 다음 계산의 원금에 다시 포함합니다.

단리 최초 원금 1,000만원에 대해 매년 5%의 이자를 계산한다고 가정합니다. 약 1,500만원
월복리 연 5%를 월 단위로 나누어 이자가 매월 누적된다고 가정합니다. 약 1,647만원

10년 뒤 약 147만원의 차이가 생깁니다. 1~2년처럼 기간이 짧을 때는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복리 계산 횟수가 쌓일수록 격차는 커질 수 있습니다.

5년·10년·20년, 기간을 바꾸면 차이가 더 선명합니다

기간 초기 원금 연 5% 월복리 예상금액 원금 대비 증가분
5년 1,000만원 약 1,283만원 약 283만원
10년 1,000만원 약 1,647만원 약 647만원
20년 1,000만원 약 2,713만원 약 1,713만원

같은 원금과 같은 연이율이라도 시간이 길어지면 차이가 빠르게 벌어집니다. 복리에서는 이전에 발생한 이자가 다음 기간의 계산 기준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표의 숫자는 연 5%를 월 단위로 나누어 매월 복리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융상품은 일수 계산 방식, 이자 지급시점, 금리 변동, 상품 약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리 계산법과 공식은 어떻게 될까요?

추가 납입이 없는 일반적인 복리 계산은 원금, 이율, 복리주기, 기간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복리 기본 공식 최종금액 = 원금 × (1 + 연이율 ÷ 연간 복리횟수)연간 복리횟수 × 기간 연복리는 연간 복리횟수를 1, 반기복리는 2, 분기복리는 4, 월복리는 12로 두어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원, 연 5%, 월복리, 10년이라면 연 5%를 12개월로 나누고 총 120회의 복리기간을 적용합니다.

10,000,000 × (1 + 0.05 ÷ 12)120 ≈ 16,470,095원

따라서 세금과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은 수학적 예상금액은 약 1,647만원입니다.

월복리와 연복리는 같은 5%여도 결과가 다릅니다

복리계산기에서 자주 놓치는 항목이 복리주기입니다. 이자가 얼마나 자주 원금에 합산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리주기 연간 계산 횟수 특징
연복리 1회 1년마다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합산
반기복리 2회 6개월마다 이자를 합산
분기복리 4회 3개월마다 이자를 합산
월복리 12회 매월 이자를 합산하는 방식

다만 실제 금융상품에서는 표시된 연이율을 단순히 월 단위로 나눠 계산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비교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가입하려는 상품의 부리 방식과 계산주기에 맞춰 입력해야 합니다.

매달 30만원씩 추가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실제 자산 형성에서는 처음 원금만 넣어두는 경우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복리 계산에서는 적립식 납입의 영향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 사례|초기 1,000만원 + 월 30만원 + 연 5% 월복리 + 10년

초기 원금 1,000만원을 넣고 이후 매월 말 30만원씩 추가 납입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총 납입원금 4,600만원
최종 예상금액 약 6,305만원
예상 증가분 약 1,705만원

10년 동안 실제로 넣은 돈은 초기 1,000만원과 월 납입금 3,600만원을 합해 총 4,60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이 유지된다고 가정한 복리 계산에서는 최종금액이 약 6,305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복리가 6,305만원을 만들어준다”가 아닙니다. 그중 4,600만원은 내가 직접 납입한 원금이고, 나머지 약 1,705만원이 계산상 발생한 증가분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비교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 조건만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연이율만 바꾸고 다시 계산한 뒤, 기간만 바꾸고, 그다음 월 납입액을 바꿔보세요. 그래야 어떤 조건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월초 납입과 월말 납입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월 30만원을 넣더라도 월초에 넣는 금액은 월말에 넣는 금액보다 조금 더 오랫동안 계산 대상이 됩니다.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 오랜 기간 반복하면 누적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립식 복리 계산에서는 실제 납입 시점과 가장 가까운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리 결과를 크게 바꾸는 네 가지 변수

01 연이율
작은 금리 차이도 장기간 누적되면 최종금액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02 기간
복리 효과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누적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03 추가 납입
매월 얼마를 더 넣는지가 장기 자산 규모에 큰 영향을 줍니다.
04 복리주기
연·반기·분기·월복리 중 실제 조건과 동일한 주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복리 72법칙은 어떻게 활용할까요?

복리 관련 정보를 찾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72법칙입니다. 연 수익률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원금이 약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을 빠르게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대략적인 두 배 기간 ≈ 72 ÷ 연 수익률(%)

연 6%라면 약 12년, 연 8%라면 약 9년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72법칙은 정밀한 계산 공식이 아니라 빠르게 감을 잡기 위한 근사법입니다. 정확한 예상금액은 위 복리계산기에서 실제 원금·이율·기간을 입력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값이 예상과 다르면 여기부터 확인하세요

확인 항목 흔한 실수 확인 방법
연이율 연 5%를 월 5%처럼 입력 금리가 연 기준인지 확인
기간 년과 개월을 혼동 계산기의 입력 단위를 확인
월 납입액 연간 납입액을 월 납입액에 입력 한 달에 실제 넣을 금액을 입력
복리주기 실제 상품과 다른 주기를 선택 상품의 이자 계산방식 확인
납입 시점 월초·월말 조건을 무시 실제 자동이체 시점에 맞춰 선택
세금·비용 세전 계산값을 실제 수령액으로 오해 상품별 세금·수수료를 별도로 확인

복리계산기는 미래 수익을 맞히는 도구가 아닙니다

복리계산기의 가장 좋은 활용법은 미래의 특정 금액을 확정적으로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달라졌을 때 결과가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하는 것입니다.

  • 연 3%와 연 5%를 같은 원금·기간으로 비교하기
  • 5년·10년·20년으로 기간만 변경하기
  • 월 20만원·30만원·50만원 납입액을 비교하기
  • 월 추가 납입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비교하기
  • 연복리와 월복리 결과를 비교하기
  • 월초 납입과 월말 납입의 차이 확인하기

특히 주식이나 ETF처럼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는 자산은 입력한 연이율이 앞으로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계산 결과는 가정에 따른 시나리오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금·적금 계산과 복리계산기는 목적이 다릅니다

복리계산기는 원금과 수익률, 기간을 바꾸며 장기적인 증가 구조를 비교할 때 유용합니다. 하지만 실제 예금의 만기 실수령액이나 적금의 세후 이자를 알고 싶은 경우에는 해당 상품 구조에 맞는 전용 계산기를 사용하는 편이 더 적합합니다.

복리 계산에서 많이 묻는 질문

Q. 연 5% 복리로 10년이면 원금이 몇 배가 되나요?

월복리로 단순 계산하면 약 1.65배입니다. 원금 1,000만원이라면 약 1,647만원입니다. 연 1회 복리를 선택하면 결과는 약 1,629만원으로 복리주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Q. 연 5% 복리로 20년이면 얼마가 되나요?

원금 1,000만원을 추가 납입 없이 연 5% 월복리로 20년 유지한다고 단순 가정하면 약 2,713만원입니다. 실제 금융상품의 최종 수령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Q.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무조건 좋은가요?

명목 연이율과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이자를 더 자주 원금에 합산하는 구조에서 계산상 최종금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품은 금리 자체나 이자 산정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복리주기 하나만으로 상품의 유불리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Q. 매달 30만원씩 넣는 적립식 복리도 계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초기 원금과 월 추가 납입액을 함께 입력하면 정기 납입을 포함한 예상 최종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초와 월말 중 실제 납입 시점에 가까운 조건을 선택하세요.

Q. 주식이나 ETF의 예상 수익률을 넣어도 되나요?

가정에 따른 장기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수익률은 확정금리가 아니며 실제 수익률은 손실을 포함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산값을 미래 수익으로 확정해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Q. 복리계산기 결과는 세후 금액인가요?

현재 계산 결과는 입력한 원금·이율·기간과 복리조건에 따른 기본 예상값을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금융상품의 세후 수령액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용 세율과 상품 조건까지 반영할 수 있는 예금·적금 전용 계산기를 함께 이용하세요.

계산 후에는 이 순서로 다시 비교해보세요

  1. 연이율만 바꾸어 계산합니다.
  2. 기간을 5년·10년·20년으로 변경합니다.
  3. 월 추가 납입액을 변경합니다.
  4. 복리주기를 바꾸어 차이를 확인합니다.
  5. 실제 금융상품이라면 세금·수수료·중도해지 조건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복리에서 핵심은 높은 숫자 하나가 아닙니다.
원금, 금리, 기간, 추가 납입액을 하나씩 바꾸면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해보세요. 특히 장기 계획에서는 최종 예상금액뿐 아니라 총 납입원금과 실제 증가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 이용 및 금융 관련 안내
본 계산기와 본문의 계산 사례는 입력값과 일반적인 복리 계산 원리를 바탕으로 제공하는 참고용 예상값입니다. 실제 예금·적금·투자상품의 결과는 실제 적용 금리, 금리 변동, 이자 산정일수, 복리 적용방식, 납입 시점, 세금, 수수료, 중도해지 조건 및 상품별 약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상품의 수익률은 확정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특정 금융상품의 가입·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특정 수익을 보장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중요한 금융 또는 세무 판단이 필요한 경우 실제 상품설명서와 개인에게 적용되는 조건을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신력 있는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