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이자·만기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원금·금리·기간을 입력하면 단리·복리 이자, 예상 세금, 세후 이자와 만기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원금·연이율·기간·세율과 선택한 부리 방식을 기준으로 예상값을 계산합니다. 실제 금융상품은 이자 계산일수, 우대금리 충족 여부, 이자 지급 시점, 중도해지, 원 단위 절사·반올림 등에 따라 실제 수령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같은 원금을 같은 기간 동안 예치한다고 가정하고, 두 상품의 세후 이자와 만기금액 차이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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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번에 예치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숫자는 자동으로 천 단위 콤마가 표시됩니다.
상품에서 적용받는 연 금리와 실제 예치기간을 입력합니다.
상품 설명에서 확인한 실제 이자 계산방식과 복리주기를 선택합니다.
일반과세·비과세를 선택하거나 실제 적용받는 별도 세율을 직접 입력합니다.
세전 이자보다 실제 만기에 받게 될 세후 이자와 총 수령액을 중심으로 확인합니다.
금리 차이가 실제 돈으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A/B 비교 계산기를 활용합니다.
단리 계산 공식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원금 3,000만 원을 연 3.5%로 12개월 예치한다면, 세전 이자는 105만 원입니다.
복리 계산 공식
복리는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더해지고, 다음 계산 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금리라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월 복리는 연간 12회, 분기 복리는 4회, 반기 복리는 2회, 연 복리는 1회로 계산합니다. 다만 실제 상품의 부리 방식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상품의 약관과 동일한 조건을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과세 예금의 세후 이자 계산
일반적인 예금 이자에 15.4%가 적용되는 경우, 100만 원의 세전 이자가 발생하면 단순 계산상 약 84만6천 원이 세후 이자로 남습니다.
비과세나 별도의 저율과세는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품 종류, 가입 자격, 가입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산기의 직접 입력 기능은 실제로 적용받는 세율을 확인한 뒤 사용하세요.
예금 상품에서 보이는 연 3%, 연 4% 같은 숫자는 보통 세금을 떼기 전의 금리입니다. 그래서 상품을 비교할 때는 표시금리만 보는 것보다 만기에 실제로 받을 세후 금액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계산기 입력 | 활용 방법 |
|---|---|---|
| 일반과세 | 15.4% | 일반적인 과세 예금 계산 |
| 비과세 | 0% | 실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상품 |
| 기타 특례·저율과세 | 직접 입력 | 실제 적용 세율을 확인한 뒤 입력 |
특히 금융상품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거나 금융소득 규모가 큰 경우에는 단순 원천징수 세액과 실제 최종 세부담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개별 예금의 예상 만기금액 비교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예시 1|3,000만 원·연 3.5%·12개월·일반과세
연 금리 3.5%
예치기간 12개월
계산방식 단리
① 세전 이자 = 30,000,000 × 3.5% = 1,050,000원
② 예상 세금 = 1,050,000 × 15.4% = 161,700원
③ 세후 이자 = 1,050,000 − 161,700 = 888,300원
④ 예상 만기 실수령액 = 30,000,000 + 888,300 = 30,888,300원
예시 2|5,000만 원·연 4%·24개월·월복리
연 금리 4.0%
기간 24개월
계산방식 월복리
세금 0%를 가정
만기금액 = 50,000,000 × (1 + 0.04 ÷ 12)24
예상 만기금액 ≈ 54,157,148원
위 복리 예시는 복리 계산 원리를 보여주기 위한 수학적 예시입니다. 실제 상품의 이자 계산일수와 지급방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0만 원을 12개월 단리로 예치했을 때
| 연 금리 | 세전 이자 | 15.4% 예상 세금 | 세후 이자 | 예상 만기액 |
|---|---|---|---|---|
| 2.0% | 200,000원 | 30,800원 | 169,200원 | 10,169,200원 |
| 3.0% | 300,000원 | 46,200원 | 253,800원 | 10,253,800원 |
| 4.0% | 400,000원 | 61,600원 | 338,400원 | 10,338,400원 |
| 5.0% | 500,000원 | 77,000원 | 423,000원 | 10,423,000원 |
계산 기준: 원금 10,000,000원, 12개월, 단리, 일반과세 15.4%.
예금이자계산기, 왜 직접 계산해봐야 할까요?
예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것은 금리입니다. 연 3.5%와 연 3.8%를 비교하면 당연히 3.8%가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품 선택에서는 표시된 금리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단리인지 복리인지, 세금이 얼마나 빠지는지, 돈을 만기 전에 사용할 가능성은 없는지까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원금과 기간을 놓고 “그래서 만기에 내 통장으로 얼마가 들어오는가?”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단리와 복리,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쌓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에서는 차이가 작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원금 1억 원·연 4% 세전 기준 비교
| 기간 | 단리 이자 | 월복리 이자 | 복리 증가분 |
|---|---|---|---|
| 1년 | 4,000,000원 | 4,074,154원 | +74,154원 |
| 3년 | 12,000,000원 | 12,727,187원 | +727,187원 |
| 5년 | 20,000,000원 | 22,099,659원 | +2,099,659원 |
| 10년 | 40,000,000원 | 49,083,268원 | +9,083,268원 |
세전 단순 비교이며 월복리는 연 4%를 월 단위로 복리 계산한 수치입니다. 실제 금융상품 조건과 동일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예금이 아니라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적금을 계산하려는 경우에는 원금 전체가 처음부터 들어가는 예금과 계산구조가 다릅니다.
금리 0.1% 차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목돈에서는 달라집니다
예치금액이 작을 때는 0.1%포인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금이 5천만 원, 1억 원처럼 커지거나 예치기간이 길어지면 같은 0.1%포인트라도 실제 이자 차이가 눈에 띄게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광고에 표시된 최고금리가 높더라도 급여이체, 신규고객, 카드실적, 자동이체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라면 내가 실제 적용받을 금리로 계산해야 합니다.
기본금리 →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 단리·복리 방식 → 과세 여부 → 세후 만기금액 → 중도해지 조건 → 예금보호 여부
예금이자계산기를 현실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예금이자계산기는 단순히 “이자가 얼마일까?”를 보는 도구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장 유용한 순간은 여러 금융상품을 같은 조건에 놓고 비교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A 상품은 금리가 조금 더 높지만 일반과세이고, B 상품은 표시금리는 조금 낮아도 실제로 적용받는 세율이 다르다면 최종 세후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금리 숫자만 눈으로 비교하지 말고, 위의 A/B 비교 계산기에 같은 원금과 기간을 넣어 실제 돈으로 몇 원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복리 자체의 효과를 더 자세히 비교하고 싶다면 계산집의 복리 전용 계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조건을 빼놓으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기예금은 약속한 기간 동안 자금을 맡기는 조건으로 금리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만기 전에 해지하면 최초에 안내된 약정금리가 아니라 별도의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년 뒤 사용할 돈이라면 1년 만기 예금이 자연스럽지만, 몇 달 안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생활자금이나 비상자금까지 높은 금리만 보고 장기간 묶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예금 가입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 광고 금리가 기본금리인지 최고 우대금리인지 확인했나요?
- 우대금리 조건을 실제로 충족할 수 있나요?
- 단리인지 복리인지 확인했나요?
- 복리라면 월·분기·반기·연 중 어떤 방식인지 확인했나요?
- 내게 적용되는 세율을 확인했나요?
- 세전 이자가 아니라 세후 수령액으로 비교했나요?
- 중도해지 시 적용되는 금리를 확인했나요?
- 예금보호 대상 상품인지 확인했나요?
예금이자 계산에서 자주 하는 실수
1. 세전 이자를 실제 받을 돈으로 착각하는 경우
연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 나온 세전 이자는 일반과세 상품에서 그대로 입금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따라서 세전 이자와 세후 이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2. 복리 상품을 단리로 계산하는 경우
복리 상품인데 원금 × 금리 × 기간만 계산하면 복리로 증가하는 부분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상품설명에서 실제 부리 방식을 확인하세요.
3. 최고금리를 내가 받을 금리라고 생각하는 경우
최고금리는 여러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만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기본금리 또는 내가 받을 수 있는 금리를 계산기에 입력해야 합니다.
4. 적금을 예금 공식으로 계산하는 경우
예금은 목돈 전체를 처음부터 맡기지만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누어 납입합니다. 같은 금리와 총납입액이라도 이자 계산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2026년에는 보호대상 예금의 경우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최대 1억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금 원금만 1억 원 이하인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만기에 붙을 이자까지 더했을 때 보호한도를 넘는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금융상품이 예금보호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와 상품 종류에 따라 보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에서 예금보호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큰 목돈을 예치한다면 단순히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한 곳에 모두 넣기보다, 만기금액과 보호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 자금을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금이자에서 세금은 자동으로 빠지나요?
단리와 복리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중도해지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비과세를 선택하면 누구나 세금이 0원인가요?
별도의 저율과세 상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적금과 예금의 이자 계산은 다른가요?
예금보호는 5천만 원인가요, 1억 원인가요?
계산 결과가 은행 앱과 몇 원 다르게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금융소득이 많으면 이 계산기의 세금이 최종 세금과 같나요?
- 예금은 세전 금리보다 세후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 일반과세 예금 계산에서는 통상 15.4%를 예상 세금으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 비과세·특례세율은 실제 자격과 상품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동일 금리라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는 내가 실제로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만기 전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중도해지이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2026년 예금보호한도는 보호대상 상품 기준 금융회사별 1인당 원금+소정의 이자 합계 1억 원입니다.
- 적금은 예금과 계산구조가 다르므로 전용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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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제129조 원천징수세율
일반적인 이자소득의 원천징수세율 확인에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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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 예금보호한도 1억 원 시행 안내
2025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예금보호한도 상향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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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 이자소득 원천징수 방법
이자소득 원천징수 구조 확인에 참고했습니다.
금융·세제 관련 기준은 법령 및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 가입이나 세금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금융기관의 상품설명서와 최신 공식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본 계산기는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바탕으로 예금 이자와 예상 세후 수령액을 계산하는 정보 제공용 도구입니다. 실제 금융상품의 이자는 금융기관별 약관, 우대금리 충족 여부, 실제 예치일수, 부리 방식, 이자 지급시점, 중도해지 여부, 세제 적용자격 및 원 단위 처리방식 등에 따라 계산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 결과는 특정 금융상품 가입이나 투자 결정을 권유하는 자료가 아니며, 중요한 금융·세무 판단 전에는 해당 금융기관의 공식 상품설명과 개인별 적용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